[오늘의 쇼핑가] 온라인 쇼핑가, 설 맞이 할인행사 돌입…11번가·G마켓·옥션·쿠팡·위메프·전자랜드

입력 2019.01.14 14:44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쇼핑가의 소식들, 일일이 확인하자니 귀찮고 그냥 지나치자니 아깝기도 합니다. IT조선은 1월 14일 온라인 쇼핑몰에서 쏟아진 할인, 프로모션, 시장 트렌드 등 알찬 정보를 골라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 11번가, 설 프로모션 ‘완벽한 설날’ 선봬

11번가가 설 선물세트 3000여 개를 앞세워 오는 30일까지 설 프로모션인 ‘완벽한 설날’을 실시한다. 하루 3번 진행되는 ‘세배 딜’은 설 맞이 10% 할인쿠폰에 상품 별 중복 보너스쿠폰(최대 22%)을 더했다. T멤버십 할인(최대 22%)까지 총 3번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설 행사에서는 지역생산자나 브랜드사와의 협업도 강화했다. 지역생산자와 협업한 신선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 ‘산청 고종시 곶감(1㎏)’은 2만9900원, ‘장성 새싹삼(30뿌리)’은 9800원이다. 제주 한라봉(4㎏)’도 2만4900원이다.

추천∙큐레이션을 통해 선물 대상이나 목적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선물 검색추천서비스도 이번주 중 선보일 예정이다.


./G마켓 제공
◇ G마켓, 2019 설 혜택 기획전최대 70% 할인

G마켓이 오는 31일까지 ‘2019 설 혜택’ 기획전을 열고, 명절 선물세트 및 준비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1만원 대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지난해 설 연휴보다 약 15% 더 늘렸다.

이번 기획전은 ▲쿠폰 혜택 ▲오늘의 특가 ▲설 브랜드데이 ▲명절 추천키워드 ▲설 테마관 등 총 5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을 2장씩 제공한다. 할인쿠폰 한 장 당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2% 할인쿠폰을 1장 더 제공한다. 롯데와 신세계백화점 등 6대 백화점의 상품을 구매할 때 ‘7% 중복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아동한복부터 중고생 신학기용품, 시니어용 마사지기까지 전 세대가 만족할만한 상품을 엄선, 파격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4일에는 ‘아이깨끗해 향균 설날선물세트’를 47% 할인해 1만700원에, ‘롯데햄 프리미엄 복합4호’를 40% 저렴한 1만7900원에 판매한다.

‘설 브랜드데이’ 코너에서는 인기 브랜드를 매일 최대 3개 선정, 인기 선물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14일은 LG생활건강, 오뚜기, CJ제일제당이, 15일은 아모레퍼시픽, 애경, 동원F&B의 제품들을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옥션, ‘설 명절 준비하기 딱좋은 날’… 인기선물 최대 69%↓

옥션이 ‘미리 만나는 설 프로모션’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설 명절을 준비하기 딱 좋은 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선물과 여행상품 등을 키워드 별로 추천,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하고, 쿠폰을 제공한다.

선물용 인기 상품으로는 ‘서귀포 한라봉 2㎏ 선물세트’가 1만3900원에 선보인다. 차례용 상품도 특가에 마련했다. ‘충남 부여 황인옥님의 굿뜨래알밤 2㎏’을 45% 할인가 1만900원에 선보인다.

연휴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상품도 선보인다. ‘방콕 샹그릴라 호라이즌 디너크루즈’ 상품이 3만9420원에, ‘방콕 왕복 항공권’은 50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국내 여행 상품으로는 ‘제주도 부영호텔 숙박권’이 15만4000원이며, ‘제주도 숙박2박+왕복항공권+준중형렌트카 패키지 상품’을 4인기준 1인가 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 "쿠팡에서 설 선물 준비하세요" 2월 7일까지 기획전

쿠팡이 ‘2019 설날 기획전’을 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설날 기획전에서는 설 선물부터 설 연휴에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까지 설 관련 상품을 한 곳에 모았다. ▲선물관 ▲준비관 ▲테마관 ▲여행관 ▲브랜드관 등 카테고리 별로 구분,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선물관에서는 정육, 과일부터 가전, 포장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설 선물 관련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횡성한우 1등급 정육 선물세트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소형 안마기 등이 있다. 준비관에서는 ▲남원목기공예 오리목 제기세트 ▲소담예인 여아용 달래빛 색동 한복 등 제수용품과 한복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해외여행 및 국내여행 상품을 비롯해 캐리어, 카메라 등 관련 용품도 준비했다. 기프트카드 테마관에서는 바쁜 일정으로 명절 선물을 마련하지 못한 소비자를 위해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의 기프트카드 상품도 마련했다.

쿠팡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자정 전까지 주문하면 주말 포함 다음날까지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 서비스인 로켓와우클럽에 가입하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 서비스도 제공한다.

◇ "대형가전도 온라인 쇼핑에서" 3년 간 판매량 3배↑

최근 대형가전도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최근 3년 간 대형가전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형가전은 3년 전인 2015년보다 판매액이 2.7배(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판매량도 ▲냉장고 544%(6.4배) ▲세탁기 301%(4배) ▲에어컨 147%(2.5배)가 늘었다.

대형가전의 매출비중도 크게 증가했다. 위메프에서 2018년에 많이 판매된 상위 10개 제품(매출 기준) 가운데 6개가 냉장고와 건조기 등 대형가전이다. 2017년에는 매출 상위 10개 제품 중 대형가전이 2개에 불과헀다.

최근 3년 간 의류건조기·의류관리기·무선청소기 등 ‘세컨드 가전’ 시장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년 전(2015년)과 비교해 2018년 기준 의류건조기와 관리기 판매량은 437배(43641%) 증가했고, 공기청정기는 6배 이상(511%) 늘었다.



./ 위메프 제공
◇ 전자랜드, 2019년 주목할 가전제품 선정

전자랜드는 2019년 주목할 가전제품으로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상중심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를 선정했다.

전자랜드가 전 품목 전년대비 2018년 판매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의류관리기 167% ▲의류건조기 135% ▲공기청정기 20% ▲상중심 무선청소기 131% ▲식기세척기 172% ▲전기레인지 40% 등으로 각각 판매성장률이 나타났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해 필수 가전제품이 된 공기청정기는 올해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의류관리기도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로부터 옷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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