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RTX 기반 노트북·게이밍 모니터 ‘랩터’ 공개

입력 2019.01.14 15:03 | 수정 2019.01.14 15:05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Razer)가 게이밍 모니터 ‘랩터(Raptor)’를 출시한다.

랩터는 IPS패널이 탑재된 27인치 144Hz 프리싱크 모니터로 2560x1440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응답속도는 일반적으로 7ms, 오버 드라이브를 적용했을 경우 4ms이다. HDR 모니터는 명암비 1000:1, 밝기 420nit 그리고 P3-D65 색 공간의 95%를 제공한다. 입력 단자로는 HDMI 2.0과 USB 타입 C, 디스플레이포트1.4 각 1개, USB 3.0포트 2개가 지원된다.

레이저의 ‘랩터’ 모니터. / Samma3a 갈무리
랩터는 넓은 스탠드와 케이블 정리 공간을 제공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등 모든 장비와 동기화가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699.99달러(78만6000원)로 올해 내 출시 예정이다.

레이저는 한편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를 탑재한 블레이드(Blade) 노트북도 선보였다. 블레이드 노트북은 그래픽카드 사양에 따라 RTX 2060 6GB, RTX 2070 Max-Q 8GB, RTX 2080 Max-Q 8GB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윈도 헬로우 IR 카메라로 얼굴 인식 로그인 기능을 더했다. 디스플레이는 4K 터치스크린과 144Hz 1080p의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240Hz 1080p 스크린과 4K OLED 터치스크린도 테스트 중이다.

RTX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신형 노트북은 2299달러(258만원)에서 2999(336만7000원)달러로 1월 29일 출시(미국기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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