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신 케이블을 직접 손에 들고 황창규 KT 회장과 유영민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에게 질의했다.
이에 황창규 KT 회장은 "20분 정도다"라고 답했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모른다"고 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신 케이블을 직접 손에 들고 황창규 KT 회장과 유영민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에게 질의했다.
이에 황창규 KT 회장은 "20분 정도다"라고 답했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모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