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새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재 벤츠는 전국에 2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2019년 들어 품질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증중고차 점검 항목을 기존 178개에서 198개로 확대했다. 인증중고차 매입 기준도 4년·10만㎞ 이내에서 6년·15만㎞로 늘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새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재 벤츠는 전국에 2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2019년 들어 품질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증중고차 점검 항목을 기존 178개에서 198개로 확대했다. 인증중고차 매입 기준도 4년·10만㎞ 이내에서 6년·15만㎞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