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부활

입력 2019.01.22 13:55 | 수정 2019.01.22 13:56

모토로라 레이저가 폴더블 폰으로 출시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 / WIPO 갈무리
21일(현지시각) 더버지, 91모바일 등 IT 전문 매체는 모토로라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를 통해 접이식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특허 문서에는 ‘레이저’란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공개된 디자인 속 제품은 2000년대 인기를 끈 레이저 폴더폰과 매우 흡사하다.

폴더블 바깥쪽은 과거 ‘레이저3’와 비슷하며, 바깥면에는 작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바깥쪽에는 경첩이 있지만 안쪽면은 이음매가 없는 형태다.

작은 디스플레이로 문자 확인이나 전화가 올 때 전화기를 열지 않아도 발신자를 확인할 수 있다. 작은 화면 위에는 카메라가, 뒷면에는 지문 센서가 있다.

지난주 월스트리트저널은 레노버가 자회사 모토로라를 통해 2월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해당 단말기 이름은 ‘레이저’이며, 가격은 1500달러(169만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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