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네이버 AI ‘클로바’로 배우 유인나 연애상담 받아보니

입력 2019.01.28 06:36 | 수정 2019.01.28 06:40

"유인나, 연애상담 시작해줘"

네이버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와 클로바 앱을 통해 배우 유인나씨의 목소리로 음성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이 서비스 덕분에 유인나씨의 목소리로 연애상담도 즐길 수 있다.

./ 촬영=차현아 기자·편집=노창호 PD
클로바를 통한 모든 음성답변을 유인나씨의 목소리로 접할 수 있는 것은 네이버 클로바가 자체 연구개발한 음성합성기술 nVoice의 HDTS기술 덕분이다.

HDTS(Hybrid Dnn Text-to-Speech)는 약 4시간의 녹음된 음성이 있으면 실제 사람의 목소리와 비슷하게 자연스러운 합성음을 만들어내는 음성합성기술이다.

특히 이번에 활용된 HDTS의 기술은 단순히 녹음한 음원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단 4시간의 녹음으로 사람의 목소리와 가깝게 자연스러운 합성음을 재현해낼 수 있다.

배우 유인나씨 목소리로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하려면 클로바 앱에서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 스피커의 경우 "유인나 목소리로 바꿔줘"처럼 음성 명령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제품이미지./ 네이버 제공
‘유인나의 연애상담’ 기능은 클로바 스마트 스피커 혹은 클로바 앱에서 "유인나 연애상담 시작해줘"라고 명령하면 연애상담 챗봇이 시작된다. "새로운 데이트 코스 추천해줘", "소개팅에서 어떤 얘기해?", "애정표현 어떻게 해?"등의 질문을 던지면 유인나의 목소리로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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