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들이 의료기기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병원과 의료기기 기업간 협력을 전담할 상생 협력체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3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병원, 의료기기 업계,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 진흥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상훈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기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허영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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