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케이블TV 지역채널 운영제도 변화 검토한 바 없어"

입력 2019.02.08 10:5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 지역사업권 및 지역채널 관련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검토한 바 없다고 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이번 발표는 7일 국내 한 매체의 보도 때문이다. 해당 매체는 과기정통부가 유료방송 발전 방안에 따라 권역제도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편 방안 중 하나로 케이블TV가 독점 운용하는 지역채널을 다른 유료방송 사업자에 제공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하는 정책을 고려한다고 보도했다.

과기정통부 한 관계자는 "‘유료방송 발전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 완료 시점에 지역 사업권 관련 정책연구를 통해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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