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오토, 7인승 럭셔리 중형 밴 '브이스타' 출시

입력 2019.02.14 15:26

럭셔리 대형 밴 ‘유로스타’ 시리즈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와이즈오토가 7인승 중형 밴 ‘브이스타(V-Star)’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와이즈오토의 브이스타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중형 밴인 ‘브이 클래스(V-Class)’의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Metris)’ 모델을 직접 수입해 와이즈오토만의 독창적인 바디빌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재탄생 시킨 모델이다.

7인승 럭셔리 중형 밴 브이스타. / 와이즈오토 제공
와이즈오토는 럭셔리 대형 밴 유로스타 시리즈를 개발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럭셔리한 맞춤형 옵션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출시했다.

주말 야외활동과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는 4~5인 가족과 캠핑, 낚시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고객들을 1차 타깃으로 선정했으며 출퇴근 시 넓은 공간에서 안락한 이동을 선호하는 CEO 고객군을 새롭게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CEO 고객군 공략을 위해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격벽을 설치해 완벽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리무진 모델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럭셔리 중형 밴(LMV, Luxury Mid-Size Van)이라는 포지셔닝에 걸맞게 모든 브이스타 시리즈는 VIP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하게 반영한 맞춤제작 방식으로 제작되며, 이에 따라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럭셔리 중형 밴을 소유하게 된다. 모든 서비스 작업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체 컨버전 센터에서 이뤄진다.

이번에 출시하는 7인승 브이스타는 전장 5190mm, 전고 1910mm로서 럭셔리 대형 밴 유로스타보다 높이는 43cm가 낮고 길이는 73cm가 작아 차체 크기의 문제로 유로스타를 선택하지 못한 고객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최고급 나파 가죽이 시공된 항공기 스타일의 전동 리클라이닝 시트는 전동식 메모리 기능과 통풍 및 히팅 기능이 모두 기본 탑재됐다. 특히 승객석의 1열 시트에는 2단 레그 서포트가 장착되어 안락함을 제공한다. 메탈 소재가 가미된 가죽 인테리어, 피아노 블랙의 우드 트림, 가죽 스티어링 휠, 다양한 컬러와 밝기로 조절이 가능한 파노라마 앰비언트 라이트는 은하수를 보는 듯한 조명을 시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미니 냉장고가 기본 비치되며 차량 내 LTE 무선 인터넷 공유 시스템과 LTE 스카이라이프 셋톱 시스템, 고휘도 독서등, 독일 바흐만(BACHMANN) 사의 멀티 콘센트(220V+HDMI+USB)도 기본 장착됐다. 센터 콘솔의 터치형 센터페시아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바일과 연동되어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이동 중 업무 처리를 위한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이 되는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유로코치, 유로스타 모델과는 달리 브이스타는 고객 주문에 따라 와이즈오토가 직수입해 컨버전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며, 3개월가량의 인도 기간이 필요하다.

이병한 와이즈오토 회장은 "카니발이 독점하는 중형 밴 시장에서 고품격 패밀리 앤드 비즈니스 밴을 원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브이스타는 메르세데스-벤츠 브이 클래스의 검증된 제품력과 더불어 와이즈오토의 바디빌더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로, 기존에는 없었던 럭셔리 중형 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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