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로스앤젤레스(LA) 본사 건물이 총기를 든 괴한 침입으로 한시적으로 폐쇄됐다.
LA 경찰은 용의자가 실제로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 용의자 검거 후 건물 폐쇄는 해제됐다.
포브스와 LA타임스는 용의자가 넷플릭스 전 직원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넷플릭스 측은 "넷플릭스 직원이 아니다"라며 "직원들 중 총기류 소지 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로스앤젤레스(LA) 본사 건물이 총기를 든 괴한 침입으로 한시적으로 폐쇄됐다.
LA 경찰은 용의자가 실제로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 용의자 검거 후 건물 폐쇄는 해제됐다.
포브스와 LA타임스는 용의자가 넷플릭스 전 직원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넷플릭스 측은 "넷플릭스 직원이 아니다"라며 "직원들 중 총기류 소지 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