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용자 가장 많은 이커머스 앱은 '쿠팡'

입력 2019.02.26 18:02

쿠팡이 지난해 국내 실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이커머스 앱으로 나타났다.

26일 앱 데이터 측정업체 앱애니는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등 앱 시장 내 인기 앱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앱애니에 따르면 이커머스 앱 중 월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쿠팡이었다. 쿠팡에 이어 월 사용자는 ▲11번가 ▲위메프 ▲ G마켓 ▲티몬 ▲옥션 순으로 많았다.

./ 앱 애니 제공
온·오프라인 쇼핑 앱 중에서는 현대H몰 이용자가 가장 많았으며 ▲롯데홈쇼핑 ▲이마트몰 ▲홈플러스 ▲SSG.COM ▲롯데닷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실사용자 수를 기록한 동영상 스트리밍 앱은 유튜브였다. 2위는 네이버TV, 3위는 아프리카TV 였다. ▲옥수수(oksusu) ▲LG 비디오포털 ▲트위치 ▲올레 TV 모바일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이용자가 많은 뱅킹 서비스와 개인 금융앱, 모바일 멤버십 앱은 각각 ▲KB스타뱅킹 ▲모바일 ISP서비스 ▲시럽(Syrup)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상위 52대 앱 퍼블리셔 중에는 국내 기업 6개 사(▲넷마블 ▲엔씨소프트 ▲게임빌 ▲펄어비스 ▲카카오 ▲더블유게임즈)가 포함됐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 게임빌은 각각 5위와 18위, 31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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