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폴더블폰 있어야" 스티브 워즈니악, 신기술에 관심

입력 2019.02.27 14:33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세운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이 폴더블폰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워즈니악은 26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매체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애플이 폴더블 방식의 아이폰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스티브 워즈니악. / 블룸버그TV 갈무리
워즈니악은 "애플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리더는 아니지만, 폴더블 스마트폰은 내 관심을 끄는 신기술 중 하나다"며 "내 자신도 정말 폴더블 스마트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애플이 스마트폰의 시작과 발전을 이끌어 왔고 생체인증과 간편 결제에서도 선두에 섰지만, 폴더블폰에서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에 뒤처졌다고 지적했다.

워즈니악은 "애플은 언제나 놀라움을 가져다줬다. 그들은 무대 뒤에서 항상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며 애플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무기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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