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큐브 소다월렛(SODA Wallet), 전자지갑 대중화 위한 서비스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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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7 15:43

    ㈜몬스터큐브는 1800만 다운로드 국내 1위 맛집 앱(App) 시럽테이블 운영사이다.

    몬스터큐브 관계자는 "삼성 갤럭시 S10에 이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도 블록체인 기능 강화를 위해 전자지갑 탑재 혹은 이더리움 기반의 결제 브라우저를 탑재하는 등 전자지갑의 상용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주)몬스터큐브
    이어 "몬스터큐브는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간편 암호화폐 지갑 솔루션인
    비트베리를 연동해 소다월렛(SODA Wallet)을 구축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다월렛은 보안이 이미 검증된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비트베리 API를 연동하여 시럽테이블을 1호 댑(DApp)으로 전환하여 오는 3월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월렛은 시럽테이블 앱을 통해 생성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 시 앱상에서의 여러 활동을 통해
    소다코인(SOC)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기존 시럽테이블의 앱 활동인 회원 가입 및 리뷰 작성 등의 이용만으로도 각종 이벤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채굴 이코노미가 구축될 전망이다.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시럽테이블 자체 월렛 구축도 가능하지만, 비트베리 API 연동을 진행한 것은 비트베리가 간편하면서도 보안성이 검증된 전자지갑이라는 점"이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글로벌 화이트해커 그룹이 모여 있는 티오리(Theori)측으로부터 공격하기에 상당히 어려웠고 소스코드 상으로 취약점을 찾지 못했다"는 평을 받는 등, 비트베리 전자지갑이 실제로 보안체계 검수도 철저하게 모두 마친 점에 대하여 언급하며 비트베리 지갑을 도입한 배경을 밝혔다.

    소다월렛은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하고 나오는 갤럭시 S10 이용자뿐만 아니라 어떤 스마트폰이든 기종에 상관없이 암호화폐 전자지갑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소다코인 외에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수십 종의 암호화폐 송금도 가능하게 되어 이용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QR코드 스캔을 통해 실시간으로 결제가 가능해 서비스 이용자들은 앱 활동으로 획득한
    소다코인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유 대표는 "서비스의 편의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전자지갑의 가장 중요한 점은 보안성"이라며, "보안이 확실한 비트베리와 연동한 만큼 소다월렛은 편의성과 보안,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몬스터큐브는 암호화폐 전자지갑 제공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는 암호화폐 전용 쇼핑몰인
    ‘비제로샵’을 운영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식당, 커피숍, 세탁소 등 실생활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어 2019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과제인 상용화를 위하여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 갤럭시 S10의 출시와 더불어 블록체인 강화에 나선 스마트폰 업계로 인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암호화폐 전자지갑. 모바일 기기의 제한이 없는 소다월렛의 출시로 블록체인 전자지갑의 대중화가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