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상장사 7곳에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

입력 2019.03.05 09:16

신세계그룹은 그룹 내 상장사 7곳(신세계·이마트·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푸드·신세계건설·신세계아이앤씨·광주신세계)에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전자투표 기간은 주주총회 당일 10일 전부터 10일간이다. 신세계·이마트 주주는 5일(화)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푸드·신세계건설·신세계아이앤씨·광주신세계는 회사별로 3일~9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주주들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회사는 전자투표 행사내역을 주주총회 당일 의결정족수에 산입한다. 주주총회 결과도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들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의결권을 행사해 주주권익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주주가치를 높일 다양한 친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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