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체인 네크워크 얼라이언스(SNA) 협회 출범

입력 2019.03.08 11:31

블록체인 기반 메인넷 플랫폼 개발사 시그마체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연합체 ‘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 협회’(SNA 협회)를 7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SNA 협회 출범식에서 회원사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그마체인 제공
SNA 협회는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 그랜드볼룸에서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 겸 한국SW·ICT총연합회 상임의장과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 등 300여 명의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 및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SNA 협회에는 시그마체인을 비롯해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몬스터큐브), 헬스케어 인슈어테크 기업 카디오헬스케어, AI 기반 뷰티∙헬스테크 기업 엘픽스, 해양전략시뮬레이션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나이아드게임즈), AI 의료 지원 로봇 및 플랫폼 기업 와이즈케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 플랫폼 기업 탄크,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펀딩 기업 IBS체인, 블록체인 기반 정보자산관리 솔루션 기업 타임(Tyme), 블록체인 교육 기업 라이커월드, 카지노 올림픽을 추진 중인 e스포츠 기업 암블, 람보르기니 자전거 기반 IoT 헬스케어 기업 비바체인, 블록체인 패션 플랫폼 기업 유디움, 블록체인 게임 기업 카우아이, 블록체인 커뮤니티 기업 블록체인포럼 등 100여 개 기업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기존 인터넷 서비스를 시그마체인 메인넷 플랫폼 기반으로 재편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새로운 블록체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SNA 협회 목표다. 시그마체인은 SNA 협회 회원사에 메인넷 개발에서부터 토큰 이코노미 구축, 마케팅 솔루션, 글로벌 네트워크, 암호화폐 상장(ICO)에 이르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분야별로 맞춤 설계된 시그마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SNA 협회 회원사들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다양한 분야 블록체인 실용 사례를 창출해 블록체인 상용화 시대의 개막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인터넷 서비스가 블록체인으로 옮겨가는 데 무리가 없도록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야 한다"며 "SNA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시그마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적극 확산해 블록체인 기반 디앱 서비스의 대중화 및 상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시그마체인은 이 달 중 베타 오픈 예정인 SNS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 '퓨처피아'의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퓨처피아는 시그마체인 메인넷 플랫폼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실증하는 차원에서 시그마체인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기반으로 구축한 퓨처피아 메인넷은 SNS 디앱의 제작 및 운영에 필수적인 다양한 기능과 API를 제공하는 한편, 코인홀더와 디앱 간 상생을 위한 퓨처피아 에코 시스템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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