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KT청문회 4월 4일로 합의

입력 2019.03.11 14:33

국회 일정으로 연기됐던 아현국사 화재 관련 KT 청문회가 4월 4일 열린다.

. /IT조선 DB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여야 간사는 11일 회의를 열고 KT 청문회 일정을 합의했다.

과방위 관계자에 따르면, 14일 열릴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KT 화재사고 등 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하고, 4월 4일 오전 10시 전체회의에서 KT 청문회를 연다. 청문회 증인과 참고인 리스트는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앞서 과방위는 1월 황창규 KT 회장을 불러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추궁했다. 하지만 화재사고에 대한 KT 측 해명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고 판단해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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