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자유학기제 중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이동성 교육 프로그램 ‘투모로드스쿨’을 올해 1학기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총괄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퓨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자유학기제 중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이동성 교육 프로그램 ‘투모로드스쿨’을 올해 1학기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총괄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퓨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