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광장에 초대형 5G기술 체험관 설치

입력 2019.03.15 17:53 | 수정 2019.03.15 18:01

KT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KT의 5G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KT 5G 체험관’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KT 5G 체험관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전국체육대회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마케팅 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서울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 등 양사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15일 광화문 북측광장에 오픈한 KT 5G체험관에서 5G로봇화가가 방문 고객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다. / KT 제공
‘KT 5G 체험관’은 KT 5G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400평 규모의 11m 높이 초대형으로 마련됐다. 체험관은 ▲KT 5G 미션룸 ▲KT 5G 스마트팩토리 ▲KT 5G VR 스포츠 ▲KT 5G 단말체험 ▲KT 5G 텔레프레젠스 ▲로봇카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부스 등 총 7가지 테마공간으로 구성했다.

체험관은 15일부터 3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KT 5G 미션룸은 KT 5G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체험 공간이다. ▲#1. 리얼 360 ▲#2. 기가아이즈 ▲#3. 기가라이브 TV ▲#4. 5G 점핑 ▲#5. Narle(나를) 등 5개 방으로 이뤄졌다.

KT 5G 스마트팩토리 체험공간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에서 선보인 360도 고화질 영상분석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360 스마트 서베일런스 서비스’와 ‘안전장비 착용 검사 시연’, ‘AR글래스를 활용한 산업현장 원격지원 및 파일 공유 솔루션 5G AR 서포터’뿐 아니라, 붓글씨를 시연하는 로봇, 고객 초상화를 그려주는 초능력 화가 로봇 등을 만나볼 수 있다.



‘KT 5G VR 스포츠’ 체험공간에서는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인 기가라이브 TV를 착용하고 야구, 스페셜포스, 리듬액션게임 등 실감형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KT 5G 단말체험’ 존에서는 삼성전자의 5G 최초단말인 ‘갤럭시 S10 5G’와 ‘LG전자의 V50 씽큐’가 전시됐다. KT에서 다채널 동시시청이 가능한 e스포츠 라이브와 5G스트리밍 게임 등도 5G 단말로 체험해 볼 수 있다.

‘KT 5G 텔레프레젠스’ 체험공간은 관람객이 무대 위에 선 홀로그램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홀로그램 텔레프레젠스 기술을 이용해 구현했으며, 로봇카페에서는 로봇팔이 음료를 제공한다.

김원경 KT 기가사업본부 전무는 "KT 5G 서비스와 기술을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광화문 광장에 5G체험관을 마련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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