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에 ‘삼성 쇼케이스’ 개관

입력 2019.03.17 10:25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각) 동남아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쇼케이스'를 오픈한다.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에 1100㎡(330평)로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삼성837', 독일 프랑크프루트의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15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에 오픈한 '삼성 쇼케이스' 를 방문한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 삼성전자 제공
삼성 쇼케이스는 동남아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복합 문화 공간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단순한 제품의 전시·체험을 넘어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소비자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18개의 공간에서 제품과 제품간 연동되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커넥티드 솔루션 체험을 강화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존' ▲하만 카돈의 최신 오디오 장비를 비롯해 QLED TV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의 리빙룸'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주방가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가상현실(VR) 기기로 가상현실 게임 체험 등이 가능한 'VR 엔터테인먼트 존'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장 서경욱 상무는 "베트남 호치민의 삼성 쇼케이스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시아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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