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18 10:35
남양유업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루카스나인 아메리카노’를 리뉴얼한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는 고온·고압으로 내리는 기존 에스프레소와 달리 20분간 추출하는 슬로우 9기압 공법으로 제조했다.
남양유업은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가 커피와 저수율 추출공법을 이용해 마지막 한 모금까지 텁텁하지 않게 산미 밸런스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인스턴트 커피의 대명사인 믹스커피 성장률은 줄고 있는 반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규모는 매해 성장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가 커피와 저수율 추출공법을 이용해 마지막 한 모금까지 텁텁하지 않게 산미 밸런스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인스턴트 커피의 대명사인 믹스커피 성장률은 줄고 있는 반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규모는 매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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