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스튜디오 노래방 앱 ‘썸씽’, 성공적 베타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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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3 09:12

    노래방 앱(APP) ‘썸씽’측은 지난 2월 말에 출시한 베타버전이 출시 10일 만에 1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ICON 네트워크에서 활발한 트랜잭션을 보이는 등 가파르게 유저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썸씽의 김희배 대표는 "2월 말 출시 이후 DAU(Daily Active Users)가 최고 1천명을 돌파했고, 1만명 이상의 MAU(Monthly Active Users)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운로드가 43개국에서 이루어진 가운데, 약 1만 5천곡의 MR이 플레이되고 2천5백곡의 노래콘텐츠가 생성되었다"면서 "이 중 1천3백곡이 앱 내에서 포스팅되어 방문 유저가 다른 유저의 노래를 감상하면서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썸씽
    또한 김 대표는 "3월 한 달 동안 누적 트랜잭션 수는 1만 7천여회가 발생되었는데, 세부적으로는 매일 평균 45여곡이 포스팅되고, 포스팅된 곡에 평균 2.5건의 후원이 발생되고 있다"면서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이 출시된 상황에서의 시장 반응이란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IOS 베타 버전이 출시되면,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썸씽의 IOS 베타버전은 4월 3주 차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DappRadar 통계에 따르면 24시간 내 유저 수 1천명 기준이 전체 DApp 중 25위권에 랭크되는 수준이며, 24시간 내 유저 수가 높은 DApp의 카테고리가 주로 게임이라는 점에서 DApp 생태계 활성화에서 높은 기대감을 주고 있다는 것이 썸씽 측의 설명이다.

    썸씽 베타버전의 시장 반응에 대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디블락의 오현석 대표는 "기존의 Dapp이 실제 유저를 모으지 못하고 겜블링 위주의 게임이 주를 이루는 시점에서 썸씽은 K-POP에 기반한 동영상 서비스로 기존 App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서비스다"라고 말하고, "초기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가파르게 사용자가 늘고 있음을 세부수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썸씽의 윤현근 부대표는 "IOS 베타 버전이 출시되고 현재의 증가 수치가 반영된다면 10만 이상의 다운로드와 1만 이상의 DAU 달성은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다"고 밝히면서 "기존 글로벌 상위 DApp Top 10에 진입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고 강조했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소셜뮤직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썸씽(SOMESING)은 유저가 부른 노래가 새로운 콘텐츠가 되는데, 그 콘텐츠가 인기가 많아질수록 유저에게 돌아가는 수익도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정당한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래방 앱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출시된 썸씽 안드로이드 베타버전은 노래방 앱으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인 음질과 음향효과, 음원과 목소리의 싱크, 듀엣, 비디오 기능들을 반영하였으며, 아이콘 (ICON)의 테스트넷을 활용하여 유저들과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썸씽의 IOS 베타버전은 4월 3주 차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