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럭시S10 5G 초도 2만대 완판

입력 2019.04.05 18:56 | 수정 2019.04.05 19:08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10 5G 출시 당일인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초기 물량 2만대쯤을 완판 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 추가 물량을 확보해 6일부터 주말 영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오후 3시 기준으로 갤럭시 S10 5G 가입자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이 갤럭시 S10 5G에 가입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한 관계자는 출시 첫날 완판 이유에 대해 "가격 경쟁력과 함께 경쟁사를 압도하는 AR·VR 서비스의 화질과 콘텐츠가 젊은층을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날 구의역 LG유플러스 직영점에서 가입한 조교식(31)씨는 "춤신으로 유명한 청하씨가 LG유플러스 TV선전을 통해 AR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을 보고 관심이 많았다"며 "AR,VR 등 콘텐츠가 많은 것 같아서 첫날 유플러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당분간 갤럭시 S10 5G는 매일 완판 되는 진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단말기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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