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리얼월드’앱으로 역사를 체험하다!
현실 세계에서 AR(증강현실) 등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융복합 스토리텔링 플랫폼인 유니크굿컴퍼니의 ‘리얼월드’가 6월 10일까지 정동 일대에서 ‘작전명, 소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작전명, 소원’은 1919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의 이야기로 이뤄져 있습니다. 참가자는 독립운동 비밀결사단체인 ‘광무회’의 비밀요원으로 독립자금을 지켜내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작전명, 소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기념사업으로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위원회의 후원 하에 진행됩니다.
노창호 PD가 직접 정동 일대를 다니며 미션을 진행해봤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촬영·편집=노창호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