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서 순도 99% '골드바' 6종 판매

입력 2019.04.12 06:00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조폐공사는 12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성공적인 골드바 매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고품위 골드바 공급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금 유통망 체계 구축으로 국민편의 제고 ▲금 시장 양성화 지원을 통한 공적역할 강화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으로 미래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다.

우정사업본부는 5월 1일부터 전국 223개 총괄 우체국을 통해 총 6종(10g, 18.75g, 37.5g, 100g, 375g, 500g)의 ‘오롯 골드바’를 판매한다. 오롯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모방 및 위조가 불가능한 골드바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금융시장 불안에 따라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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