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갤S10 첫주 판매량 S9보다 16%↑…4000만대 팔릴 것"

입력 2019.04.15 13:43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5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10시리즈의 첫주(3월 8일~3월 14일) 미국 판매량이 전 모델인 갤럭시S9시리즈보다 16% 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파란색)와 애플 스마트폰 월별 점유율 그래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S10시리즈는 일반 모델인 S10, 대형 화면을 탑재한 S10+, 소형 화면을 가진 S10e로 나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갤럭시S10+다. 갤럭시S10e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어 갤럭시S10시리즈의 판매량을 끌어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제프 필드핵(Jeff Fieldhack)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삼성전자 갤럭시S10e는 기존 갤럭시S8 및 S9 시리즈 제품과 다른 제품으로 판매량을 늘리는 데 힘을 보탰다"고 분석했다.

이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19년 판매량 4000만대 고지를 넘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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