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스마트공장 확산과 정보보호 논의의 장 열어

입력 2019.04.18 06: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도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와 함께 ‘스마트 공장 확산과 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등 100명쯤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확산에 따른 스마트 공장 위협과 대응전략 방안 등을 점검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정보보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1부 세션에서는 독일에서 개최된 ‘하노버 박람회’의 스마트 제조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기술혁신과 스마트 공장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2부 세션에서는 기술표준 기반 스마트 공장의 미래, 수많은 센서·기기연결로 과거보다 복잡한 스마트 공장에 대한 사이버위협과 대응전략을 공유한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공장의 자동화, 무인화(로봇화), 5세대(5G) 이동통신 응용 등 초연결화에 따른 스마트공장의 해킹과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산업안전(safety), 물리보안, 정보보안(cyber security)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주제로 산학연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초연결 환경에서 수백억개의 사물이 서로 연결되는 스마트 공장의 생산 공정은 빠르고 효율화 됐지만 사이버 위협은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스마트 공장의 설계 초기부터 보안이 고려되어, 혁신성장 산업인 스마트 공장이 더욱 안전하게 확산 및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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