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RV 판매 1500만대 앞두고 '1.9% 할부' 제안

입력 2019.04.17 18:08

기아자동차는 할부 금리를 인하하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 / 기아자동차 제공
대상은 4월 중 현대카드(M 계열)로 기아차를 할부 구매한 개인 고객이다(선수율 10% 이상). 이들에게는 0.9~1.4%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현대캐피탈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 시스템’ 이용 시 0.2% 추가로 금리를 낮춘다. 또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대표 RV는 36개월 할부 시 최저 이자율 1.9%를 적용한다. 카니발 노블레스 스페셜(3930만원) 기준 4월 중 할부 구매 시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이자 비용이 약 61만원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나들이철을 맞아 RV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고, 기아차 글로벌 RV 누적판매 1500만대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만큼 판촉조건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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