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 스타트업 애니펜은 로보카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협력해 개발한 AR기반 모바일게임 ‘로보카폴리 월드 AR’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앱은 나만의 브룸스타운을 꾸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교통, 화재, 생활안전 사고 등을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함께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고 해결 과정에서 유아 대상 안전교육 팁도 제공된다.
증강현실(AR) 스타트업 애니펜은 로보카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협력해 개발한 AR기반 모바일게임 ‘로보카폴리 월드 AR’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앱은 나만의 브룸스타운을 꾸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교통, 화재, 생활안전 사고 등을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함께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고 해결 과정에서 유아 대상 안전교육 팁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