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5㎜ 두께 10.5형 태블릿 '갤럭시탭S5e' 선봬

입력 2019.04.24 08:21

삼성전자는 슬림·10.5형 태블릿 '갤럭시 탭 S5e'를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S5e의 두께는 5.5㎜, 무게는 400g에 불과해 한손으로 쉽게 들 수 있다. 10.5인치 화면 해상도는 2560 x 1600, 비율은 16:10이며 베젤이 얇게 설계된다. 깊고 풍부한 음악을 재생하는 AKG 쿼드 스피커, 입체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갖춰 TV와 영화,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 좋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S5e는 ‘CMC(Call&Message Continuity)’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 계정에 연결 후 스마트폰에 걸려온 전화나 문자를 태블릿으로 원거리 수신하는 기능이다. Wi-Fi 버전에 먼저 제공되며 이후 LTE 버전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S5e. / 삼성전자 제공
AP는 64비트 옥타(8)코어,램은 4GB 혹은 6GB다. 저장 공간은 64GB 혹은 128GB이며 마이크로 SD 메모리로 저장 공간을 넓힐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7040mAh로 최대 15시간까지 영상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S5e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등지에서 살 수 있다.

LTE 버전 혹은 Wi-Fi 버전으로 색상은 블랙·실버·골드 3가지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버전 53만9000원(64GB)과 61만6000원(128GB), Wi-Fi 버전 49만 5000원(64GB)과 57만2000원(128GB)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5e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탭 S5e 엣지 커버 ▲티빙·YES24 북클럽·조인스 프라임 콘텐츠 12개월 이용권(3종 중 택2) ▲검은사막 모바일 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5월 31일까지 제품을 산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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