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속 노트북 진짜였네'…러기드 노트북, 영화·드라마 사실감 높여줘

입력 2019.04.24 11:15

대규모 재난과 특수요원을 소재로 한 영화·드라마에서 러기드 노트북이 극중 사실감(리얼리티)을 높이며 사용되고 있다. 러기드코리아는 군·경·소방 활동에 실제 사용되는 러기드 노트북 Getac X500, B300, S410이 등장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크게 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러기드 노트북은 충격, 화염, 물, 먼지 등 극한 환경에서 군·경·소방 대원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최근에는 산업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현재 러기드 노트북은 하반기 최고 기대작 영화 ‘백두산’(이병헌, 하정우 주연)과 화제의 TV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지진희 주연)에서는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이번 달 크랭크인 예정인 한국 영화와 드라마 두 편에서도 촬영이 논의 중이다.

러기드 노트북 관련 이미지. / 러기드코리아 제공
특히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등장해 미션 임파서블 노트북으로 불릴 정도로 리얼리티 만족도가
높았던 러기드 노트북은 영화 ‘백두산’에서는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는 과정에 등장한다. 또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과학자 출신의 환경부 장관이 폭탄 테러의 배후를 찾아 내는 과정에 관련 제품이 노출이 될 예정이다.

이재성 러기드코리아 대표는 "리얼리티 측면에서 러기드 노트북은 영화·드라마 제작진들 사이에 만족도가 높다"며 "러기드코리아는 극중 사실감을 높이기 위한 제작 현장의 요청에 적극 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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