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즈, '액상' 전자담배 하반기 국내 선봬…KT&G·쥴 경쟁 예상

입력 2019.04.29 14:57 | 수정 2019.04.29 16:47

글로벌 전자담배 제조사 죠즈(jouz)는 총 3종의 액상 전자담배 개발을 완료하고 2019년 하반기 한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각국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죠즈 액상 전자담배 기기. / 죠즈 제공
죠즈는 액상 전자담배 기기 출시로 다채로운 형태나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세계 시장에서 전자담배 기기 대표 브랜드로 올라선다는 전략이다.

죠즈가 공개한 액상 전자담배 기기는 클램쉘 타입의 ‘죠즈 S’, 캡 분리형 제품인 ‘죠즈 C’, 일회용 ‘죠즈 A’ 등 3종이다.

죠즈 액상 전자담배 기기의 바디는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녹이 슬지 않는다. 제품은 궐련형 전자담배와 동일하게 둥근 사각형태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죠즈는 전용 액상 팟 제조에 중국 조향사계의 3대 거장 중 한 명이 참여해 최상의 맛과 향을 추출해 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전자담배 시장은 5월 출시될 KT&G의 신제품과 미국에서 온 ‘쥴(Juul)’ 등 액상 전자담배 제품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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