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도 인증 중고차 판다…부산 이어 수도권 진출

입력 2019.05.14 10:04

롤스로이스모터카서울이 부천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롤스로이스 인증중고차 전시장. / 롤스로이스모터카서울 제공
롤스로이스는 2018년 부산에서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 ‘프로비넌스’를 시작했다. 부천 전시장은 두 번째 매장이다. ‘프로미넌스'는 롤스로이스 판매사가 직접 중고차 매입, 판매, 점검, 보증수리, 금융상담 상품 설계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매입 후 전문 평가사들이 100개 이상 항목에 대해 기술점검과 진단을 진행해 품질을 관리한다.

‘프로미넌스' 제품은 중고차지만 2년의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개인 취향에 따라 헤드레스트 자수를 포함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샴페인 쿨러, 피크닉 햄퍼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프로그램도 적용 가능하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최고급 가죽과 나무가 적용된 롤스로이스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시간을 초월하며 끊임없이 완성되는 고품질 와인과 같다"며 "롤스로이스모터카서울가 출범 16년을 맞아 한국시장에 보급된 롤스로이스의 또 다른 가치를 발굴하고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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