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배터리·가격 모두 경쟁력 갖춘 스마트폰…오키텔 K9

입력 2019.05.16 23:25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키텔(Oukitel)이 15일 스마트폰 신제품 K9을 선보였다.

18:9 비율로 2244 x 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7.12인치 대 화면을 탑재했다. 화면은 크지만, 베젤(테두리)는 얇아 본체 크기(177.6 x 86.3 x 8.9㎜)는 그리 크지 않다.

이 제품의 또 하나의 특징은 6000mAh 대용량 배터리다. 충전 후 음악을 50시간, 영상 감상을 9시간, 통화를 45시간 즐길 수 있다. 대기 시간도 600시간에 달한다.

오키텔 K9 소개 화면. / 오키텔 홈페이지 갈무리
AP는 헬리오텍 P35 옥타(8)코어다. 4GB 램과 64GB 저장 공간도 탑재했고, 구글 안드로이드9 운영 체제도 갖췄다. 본체 뒷면에는 16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심도 카메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다. 본체 앞면에는 노치 구조로 800만 화소 카메라가 배치된다.

오키텔은 대형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K9을 발표 직후 사전 판매, 20일 이후 공식 출시한다. 가격은 사전 판매 시 199달러(24만원)원, 이후 249달러(29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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