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넘어 게임까지 손댄 넷플릭스

입력 2019.05.18 11:06

영화·드라마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세계 최대 게임쇼라 평가받는 ‘E3’에 참가한다. 넷플릭스는 14일(현지시각)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E3게임쇼에 참가한다 밝혔다.

. / 트위터 갈무리
E3 주최측도 넷플릭스 참가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넷플릭스는 게임과 같은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이전부터 관심을 보여왔다. 회사는 시청자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블랙미러', ‘당신과 자연의 대결',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 ‘장화신은 고양이'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넷플릭스가 E3에서 발표하는 게임 콘텐츠는 SF드라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를 소재로 한 것이다.

넷플릭스 독점작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행방불명된 소년과 미스터리한 힘을 가진 소녀의 등장, 정부의 일급비밀 실험의 실체 등을 이야기 소재로 다루고 있다.

넷플릭스는 기묘한 이야기 드라마를 현재 시즌2까지 공개한 상태며, 7월 4일부터 시즌3를 방영할 예정이다.
기묘한 이야기 게임 영상. / 유튜브 제공
넷플릭스가 제작한 게임 ‘기묘한 이야기3 더 게임(Stranger Things 3 The Game)’은 16비트 레트로 액션 어드벤처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게임 콘텐츠는 PC·플레이스테이션4·엑스박스원·닌텐도스위치 등 게임기와 iOS·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등으로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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