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융합 AR게임 '작전명 소원' 1만명 이상 참가

입력 2019.05.23 14:16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야외형 탈출 게임 ‘리얼월드’를 서비스 하는 유니크굿컴퍼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작전명:소원’ 프로젝트에 1만명이 이상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 / 유니크굿컴퍼니 제공
현실 세계와 융합해 즐기는 ‘작전명:소원'은 대한제국의 독립을 꾀하던 비밀결사단체 광무회 요원 명선의 지령 아래, 서울 정동 일대를 누비며 ‘과거 역사’로만 인식했던 대한민국의 독립을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니크굿컴퍼니에 따르면 4월 5일 오픈된 이 AR게임 서비스는 현재 1만명 이상 체험했다.

이은영 유니크굿컴퍼니 대표는 "작전명 소원은 실감 세대라고 불리는 10~20대들이 정서적으로 몰입하고 주도할 수 있는 오감형 콘텐츠다"며 "게임을 통해 독립운동 뿐만 아니라, 역사의 길목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서도 미래세대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는 도화선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전명 소원 영상. / 유튜브 제공
유니크굿컴퍼니는 ‘작전명:소원’ 앱과 미션지 등 툴킷을 무료 배포 중이다. 리얼월드 앱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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