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9]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미드갈' 내용 담는다

입력 2019.06.11 11:21 | 수정 2019.06.11 11:34

게임 제작사 스퀘어에닉스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E3 2019 게임쇼 사전 컨퍼런스를 통해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FINAL FANTASY VII REMAKE)’에 대한 정보를 추가 발표했다.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소개 영상. / 유튜브 제공
게임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는 오리지널 1997년작 파이널판타지7 중 ‘미드갈' 파트 내용을 수록했다. 스퀘어에닉스에 따르면 이번 리메이크작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여러 개로 나눈 분작(分作) 형태로 출시된다.

게임 속 전투 방식은 기본적으로 ‘실시간 액션' 형태로 진행된다.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는 순간순간 바꿀 수 있다. 또, 전투 중에 슬로우 모션으로 진행되는 택티컬 모드로 전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1997년 등장한 롤플레잉게임 파이널판타지7은 당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의 보급율을 이끌었다 평가받는 게임 콘텐츠다. 게임은 22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게이머가 관심을 보이는 등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영상 일부. 유튜브 갈무리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는 2020년 3월 3일,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기용 콘텐츠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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