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핀란드, 민간 차원에서 프롭테크 활성화 협력

입력 2019.06.11 22:25 | 수정 2019.06.15 14:00

한국과 핀란드가 민간 차원에서 프롭테크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핀란드 프롭테크 단체인 프롭테크핀란드와 10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공동 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프롭테크 주요 사안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모델을 발굴키로 했다. 각 단체가 보유한 프롭테크 시장, 산업 및 투자 관련 정보를 공유키로 했으며 컨퍼런스 공동 개최 및 프롭테크 필드 투어 진행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왼쪽부터 프롭테크핀란드 공동설립자인 쇼어드 포스테마, 타샤 톨마헤바, 안성우 의장 /자료 한국프롭테크포럼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직방 대표)은 "핀란드 프롭테크 산업에서 정부 지원과 민관 파트너십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좋은 협력 모델을 공유하면서 프롭테크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프롭테크핀란드를 시작으로 다른 해외 프롭테크 유관 기관과 프롭테크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프롭테크핀란드는 2018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부동산과 건설 분야 혁신 기업이 모인 커뮤니티다.
핀란드는 발달한 3D기술과 로봇 등으로 프롭테크 시장이 활성화된 것으로 알져진다. 또 정부가 자금 지원은 물론 프롭테크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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