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의 새 코너 ‘데일리 이슈’에서는 IT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게임, 신제품 소식 등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오늘 데일리 이슈에서는 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9’에서 마지막 콘퍼런스를 장식한 닌텐도의 ‘닌텐도 다이렉트’를 다룹니다.

닌텐도의 대표 대전 게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에 ‘드래곤퀘스트’ 주인공 콜라보부터 2017년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후속작 소식까지.

해외 언론사 IG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E3 콘퍼런스 중 유저 평가 1위를 기록한 닌텐도 다이렉트. 40분간 진행된 행사를 11분으로 압축해 정리해봤습니다.

./편집=노창호 PD

닌텐도 다이렉트 마지막에 공개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후속작./유튜브 갈무리
닌텐도 다이렉트 마지막에 공개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후속작./유튜브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