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동영상 채팅앱 '하우스파티' 인수

입력 2019.06.13 11:31

게임엔진 제작사 에픽게임즈가 동영상 채팅앱 ‘하우스파티(Houseparty)’를 인수했다.

미국 매체 씨넷에 따르면 하우스파티는 12일(현지시각) 공지를 통해 에픽의 자사 인수 사실을 알렸다. 인수 금액 등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하우스파티 앱. / 더버지 갈무리
씨넷은 "하우스파티 앱이 에픽과 어떻게 융합될지 불투명하다"며 "에픽 게임 스토어 혹은 언리얼 게임엔진과의 조합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에픽게임즈는 2018년 공개한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의 성공으로 150억달러(17조7585억원)의 기업 가치를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시장조사업체 슈퍼데이터에 따르면 포트나이트는 2018년 24억달러(2조84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에픽게임즈는 최근 자체 게임 앱스토어를 열고 관련 게임 스튜디오 인수와 지사를 늘리는 등 기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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