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냉방비 부담과 미세먼지에 맞서는 IoT 플랫폼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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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8 14:28

    냉방비 사용에 대한 전기세와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클라우드앤의 IoT 플랫폼 포레스트(대표 김정석)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 여름이 찾아오면서 벌써 냉방 사용에 대한 전기세 걱정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고, 계절 구분 없는 미세먼지 악화로 실내 공기에 대한 걱정도 여전하다. 이에 정부에서는 노력을 보이고 있지만 실내 인구 밀집도 대비 전체 공간의 공기질과 냉방비 관리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사진제공:㈜클라우드앤
    ㈜클라우드앤의 IoT 플랫폼 포레스트는 설치가 쉽고 간편하다. 또한, 실내 인구 밀집도 대비 쾌적한 공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외부 환경 대비 적정 온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 환경 개선과 함께 각종 유해 물질 및 공기 중 부유하는 전염 바이러스 예방이 가능하다.

    포레스트는 실내 모든 공간의 에어컨, 선풍기, 창문, 공조기 등에 ‘바이러스 키퍼 필터’를 설치하면 즉각적으로 공기 청정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에어컨, 선풍기 등의 전자 제품은 포레스트의 IoT 기술이 적용되어 중앙 관리를 통해 원격 컨트롤이 되는 것이다.

    원격 컨트롤 시에는 모바일 웹을 통해 기상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실외 대비 실내 공기 수치 확인, 환기 시점 알람 기능, 전기료 절감 수치 등을 볼 수 있고, 해당 데이터는 포레스트 IoT 기기에 저장되어 보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다.

    실제로 전기료 절감 수치에 대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포레스트는 이마트 타임스퀘어 일렉트로마트 LG 가전 코너 (평수 60평), 버거킹 평택 비전점 (평수 50평) 등에서 전력량이 절감되는 사실을 확인했다.

    IoT 플랫폼 포레스트 김정석 대표는 "편의점, 카페 등 소규모 매장의 경우 사람이 없어도 에어컨을 가동하거나 하는 불필요한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IoT 플랫폼 포레스트가 설치된 매장이라면 실내 온도를 파악하고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어컨을 제어하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실제 테스트를 진행했던 매장처럼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하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여전히 실내 공기질에 대해 우려하는 분들이 많다. 검증된 IoT 플랫폼 포레스트와 믿을 수 있는 필터 장치를 통해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우드앤 IoT 플랫폼 포레스트는 온도, 습도, CO2, 미세먼지 등 실내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PLANT’, 실내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어컨을 제어하는 ‘LEAF’, 상별 전력 측정 및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TREE’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PLANT의 경우 한국인정기구(KOLAS)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미세먼지 표시장치로 인증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