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게임물 등급 모니터링요원 직무에 장년, 중증장애인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직무교육 현장. / 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게임위는 2월부터 공단에서 장애인을 6주간 교육시켜 현재 30명의 장애인을 모니터링 요원으로 채용했다.장애인 모니터링 요원은 재택근무로 모바일 게임물의 연령등급 적정성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게임위에 따르면 게임사업자가 자율로 등급분류한 게임물 수는 한해 50만건쯤이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게임위 #게임물관리위원회 #장애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게임물 등급 모니터링요원 직무에 장년, 중증장애인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직무교육 현장. / 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게임위는 2월부터 공단에서 장애인을 6주간 교육시켜 현재 30명의 장애인을 모니터링 요원으로 채용했다.장애인 모니터링 요원은 재택근무로 모바일 게임물의 연령등급 적정성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게임위에 따르면 게임사업자가 자율로 등급분류한 게임물 수는 한해 50만건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