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클래스(직업) 리부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 엔씨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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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기존 군주·기사·마법사·요정 클래스가 ▲‘임페리얼 배리어(군주)’ ▲‘블레이드 스턴(기사)’ ▲‘엘리멘탈 마스터(요정)’ ▲‘서먼 가디언(마법사)’으로 업데이트 한다.

게임 이용자는 20일부터 최고 난이도 사냥터인 ‘오만의 탑 10층’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월드 공성전’과 ‘월드 진영전’ 등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