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코리아·한국글로벌널리지, RPA 전문가 양성 나서

입력 2019.06.27 18:29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이하 RPA) 기업 유아이패스코리아가 IT 전문 교육기관 한국글로벌널리지와 RPA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RPA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기존 은행, 보험, 카드사 등 금융권의 백오피스 업무 중심으로 도입이 시작됐던 RPA는 52시간 근무제 도입이 현실화되며 제조, 물류, 공공 등의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장은구 유아이패스코리아 대표(오른쪽)와 김동하 한국글로벌널리지 대표(왼쪽)가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유아이패스코리아 제공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 분석을 통한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및 물적 공조 ▲RPA 교육 운영 및 교육 수강생 사후 관리·지원 등 국내 RPA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은구 대표는 "유아이패스의 기술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RPA를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온라인 교육 등을 제공해 RPA 활용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이패스 본사는 12일, 향후 5년간 RPA 개발자 75만명 양성을 골자로 미 백악관과 서약을 맺은 바 있다. 유아이패스는 세계 170여개국 약40만명 이상의 인재들이 수료한 유아이패스 아카데미를 통해 RPA 교육을 제공하고 ‘오토메이션 퍼스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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