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본행…수출규제 해법 찾을까

입력 2019.07.07 19:2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일본측의 대 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다.

이 부회장은 앞서 삼성전자 사장단과 임원 회의를 통해 대책을 세우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의 만남에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삼성전자 제공
이 부회장은 일본 현지를 찾아 현지 경제인, 기업인을 만날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일본 유학 당시 많은 업계 인맥을 쌓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앞서 5월에는 일본 이동통신사 경영진을 만나는 등 차세대 산업을 직접 챙긴 것도 이 부회장이다.

이 부회장은 일본 출장 후 현지의 목소리와 의견을 취합, 청와대와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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