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디즈니팝’ 업데이트를 통해 디즈니 ‘라이온 킹’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미니 게임과 코스튬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 / 선데이토즈 제공
. / 선데이토즈 제공
이번 업데이트는 ‘토이 스토리 4’ IP 기반의 코스튬과 캐릭터를 영화 개봉 전에 공개해 호응을 얻었던 ‘미니 페스티벌’로 라이온 킹 IP와 캐릭터 코스튬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용자들은 미니 퍼즐 게임에서 라이온 킹 주인공 심바와 라피키, 품바, 스카 등 캐릭터 6종 코스튬과 캐릭터 만날 수 있다.

게임 ‘디즈니팝’은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이야기 전개형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4월 출시됐다. 선데이토즈는 게임을 통해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알라딘’, ‘토이 스토리 4’, ‘라이온 킹’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