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중앙대,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 공동 개발 나선다

입력 2019.08.06 17:38

문서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가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나선다.

소프트캠프는 중앙대 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와 함께 판교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정보 보호에 관한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이 보유한 보안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상호연계를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수립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는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왼쪽)와 장항배 중앙대 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 센터장. / 소프트캠프 제공
또한 양측은 ▲기업/연구소 등이 보유한 기술정보(연구정보)의 객관적인 등급화 및 분류된 정보의 등급에 따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차별적인 보안 서비스 제공 ▲스마트 팩토리에 내재화되는 기술정보에 대한 공급망 보안 ▲사이버 기술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행위기반 블록체인 보안 서비스 개발 등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중앙대 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블록체인 보안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DRM 플랫폼도 개발해 보안 시장에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학IT연구센터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고성능, 고신뢰 블록체인 기술개발과 활용, 서비스 사업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현장감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산학 연구개발 등으로 블록체인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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