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 확대

입력 2019.08.14 06:00

독거 어르신·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참여형 활동 진행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해 눈길을 끈다.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어린이 등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최재원 빗썸 대표(앞줄 왼쪽 4번째)와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8월 10일 서울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에 전달할 ‘사랑나눔키트’를 만들고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 빗썸 제공
빗썸은 최근 말복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선풍기 등 ‘사랑 나눔 키트’를 전달했다. 여름철 무더위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을 위한 식료품과 조금이라도 불편을 덜어 줄 물품들을 직접 포장해 배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줬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는 직접 집안 청소를 하기도 했다.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진행한다. 힘든 환경에 있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친다.

빗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 동호회 ‘따봉’은 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어린이들을 초청해 직접 야구장에 가서 함께 경기 관람을 했다. 지난해 말에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를 소년소녀가장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외 빈곤 국가 어린이들에게는 ‘사랑의 티셔츠’와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희망을 전달했다. 에너지 빈곤국가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 180명이 직접 랜턴을 만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또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소아암 아동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고 용기를 주기 위해 직접 만든 히크만 주머니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또 장애인들 자립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의류, 가전제품, 생활용품을 기증해 바자회를 열었다. 판매 수익금 전액과 물품은 모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보냈다.

빗썸은 독거 어르신, 소외계층 어린이 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기업 성장만큼 중요한 게 사회구성원과 함께 나누는 것이다"라며 "빗썸은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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