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현실공간에 스토리 입히는 비결 궁금하세요?···IT조선 '넥스트 VR 2019' 9월 2일 개최

입력 2019.08.19 09:48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한 증강현실(AR) 게임이 대중의 이목을 이끌었습니다. ‘작전명, 소원’입니다. 6월 5만3000명이 이 게임으로 선조들의 독립운동을 체험했습니다. 70%가 1020세대였습니다.

‘작전명, 소원’은 현실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AR게임 앱 ‘리얼월드'의 콘텐츠입니다. 리얼월드는 실제 현실 속 공간에 스토리를 입히고, 게임에 참가하는 사람이 주인공이 돼 퀘스트를 풀어가는 융복합 게임 플랫폼입니다.

리얼월드는 ‘서울로7017’에 스토리를 입힌 ‘씨티 오브 러브’, tvN 예능 ‘대탈출2’와 리얼월드를 접목한 콘텐츠도 선보였습니다. 최근 일제 강점기 속 독립운동 자금의 행방을 쫓는 ‘정동밀서’와 폐간의 위기에 빠진 독립신문을 살리는 내용을 담은 ‘독립신문 제200호’를 공개했습니다.


리얼월드는 현실 공간을 융합한 AR기술로 문화레저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문제도 해결합니다. 지역 재생과 경제활성화, 도심공동화 등의 문제 해소와 자기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기능합니다.

리얼월드를 만든 회사는 ‘유니크굿컴퍼니’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방문 일정에서 한국 대표 소셜벤처로 동행했습니다.

‘송인혁’(사진) 유니크굿컴퍼니 대표가 9월 2일 서울 중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릴 ‘넥스트 VR 2019’ 콘퍼런스에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대체현실 리얼게임이 온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칩니다.

송 대표는 현실 공간과 융합된 ‘리얼게임(Real Game)', 즉 대체현실게임 분야를 다룹니다. 5G 통신기술이 제공하는 빠른 데이터 전송은 가상현실(VR)은 물론 AR 게임 콘텐츠 분야 성장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얼게임은 가상의 스토리를 현실에서 경험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션임파서블처럼 어떤 곳으로 가면 실제로 전화가 걸려와서 지령을 받거나 본인이 전화를 걸어서 미션을 수행합니다. AR로 숨겨진 공간의 비밀을 찾기도 합니다. 햅틱이나 동작 인식 등의 기능을 통해서 미션을 수행 합니다.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놀이터'인 IT조선이 주최하는 ‘넥스트 VR 2019’에는 유니크굿퍼니 외에도 비전VR, 스마일게이트, HP, 다쏘시스템, 유니티, KT 등이 참여합니다. ‘5G와 실감형 콘텐츠, 고객 경험 확대’라는 주제에 맞게 VR 분야 최신 트렌드와 성공 전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VR콘텐츠 참관객은 벤큐의 모바일 프로젝터 미니빔 GV1(1명), 커세어의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K68 RGB(2명) 등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VR과 AR이 펼쳐갈 미래를 미리 경험할 이 행사에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 넥스트 VR(Next Virtual Reality) 2019
▲주제 : 5G와 실감형 콘텐츠 ‘고객 경험 확대’
▲일시 : 2019년 9월 2일(월) 13:00~17:30
▲장소 : 광화문 KT스퀘어
▲주최 : IT조선
▲후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미디어후원 : 조선일보, 조선비즈
▲행사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chosunbiz.com/nvr2019
▲신청페이지 : https://forms.gle/43zbAQ2ATzSbSuBJ8
▲참가비 : 1만원(VAT 포함)
▲문의 : 02)724-6170, event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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