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키워드]MCU 빠진 스파이더맨·중고도 잘 팔리는 팰리세이드·그라운드X에 손 내민 은행들

입력 2019.08.24 06: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019년 8월 23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MCU 빠진 스파이더맨’ ‘현대차 팰리세이드' ‘은행권 눈길 끈 그라운드X' 등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 / 소니픽처스 제공
◇ 스파이더맨서 마블영화세계관 빼면 벌어질 일들

영화 스파이더맨을 두고 발생한 소니픽처스와 마블 모회사 디즈니의 대립 소식에 독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최근 소니와 마블의 협상이 결렬되면서입니다. 이 때문에 스파이더맨은 앞으로 마블 영화 세계관(MCU)에 등장하지 못하게 된겁니다.

만약 MCU에서 스파이더맨이 빠지면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먼저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관계가 없던 일이 되고 맙니다.

또한 최근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곳곳에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와 엔드게임으로 인한 상처가 그려졌습니다. 악역으로 등장한 미스테리오는 아이언맨에 대한 복수를 품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미스테리오는 영화 말미에서 스파이더맨이 피터 파커라는 사실을 공개해버리는데요.

앞으로 나올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미스테리오와 아이언맨을 언급하지 않고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갈지도 의문입니다.

스파이더맨서 마블영화세계관 빼면 벌어질 일들

◇ 가장 빨리 팔리는 중고차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최근 대형 SUV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도 매물 회전이 가장 빠른 차종은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라는 소식입니다.

SK엔카닷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대차 팰리세이드 평균 판매기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엔카닷컴은 연식 별로 100대 이상 판매된 차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이 중 팰리세이드 평균 판매기간은 9.1일이었습니다.

이어 현대차 그랜저 TG(2005년형)가 12.3일로 2위, 벨로스터(2011년형)가 12.6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랜드스타렉스(2008년형)는 12.8일로 4위였습니다. 팰리세이드를 제외한 상위권 차종들은 모두 출시된 지 7~14년이 지났습니다. 대부분 가격 부담이 적고 매물이 많은 편입니다.

◇ 은행들이 그라운드X 클레이튼에 손내민 이유

은행들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에 손을 내밀고 있다는 소식도 독자들이 관심가진 뉴스였습니다.

최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그라운드X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기업 헥슬란트, 그라운드X와 함께 블록체인 앱 활용 고객사에 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인 키 관리 시스템’을 개발키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 은행이 그라운드X와 손을 잡은 이유는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금융 서비스에 도입하는 것은 금융사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큰 작업이라는 겁니다. 어차피 블록체인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면, 이미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험해보자는 전략이라는 해석입니다.

은행들이 그라운드X 클레이튼에 손내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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