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心' 잡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25일만에 100만대 팔려

입력 2019.09.17 13:02

삼성전자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시리즈가 16일 한국 판매량 100만대 고지를 밟았다. 8월 23일 출시 후 25일만에 이뤄낸 성과이자 갤럭시 시리즈 역대 최단기간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시리즈.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플러스의 판매량 비중은 각각 37%, 63%다.

이 가운데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제로 베젤(테두리 없는)을 탑재해 화면 크기에 비해 본체 부피가 작다. 우수한 휴대성 덕분에 갤럭시노트10 구매자 10명 중 4명(40%)이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 모델 갤럭시노트9의 여성 구매자 비중은 30%였다. 20대 연령층 소비자도 부피가 작은 갤럭시노트10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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